2005년 10월 14일
추위

요새 날씨가 추워졌다.
가을의 밤은 춥다.
사실 난, 굉장히 강했지만
부쩍 약해지고 있다.
몸이든, 마음이든
굉장히 강하다고 생각했지만
무너진다.
사람이란,
의외로 굉장히 약한것이라
조금의 추위에도 흩어져버린다.
오늘, 추위를 느끼며
세상어디에도
사람의 체온보다 따뜻한것은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Bell을 들으며 우울해져버렸다.
눈이 아팠다 젠장.
히데생각이 났다 젠장.
# by | 2005/10/14 19:53 | 日記 | 트랙백 | 덧글(0)



